공예가
김봉룡(金奉龍)
시조시인
김상옥(金相沃)
칠예가
김성수(金聖洙)
시인
김춘수(金春洙)
서양화가
김형근(金炯菫)
소설가
박경리(朴景利)
조각가
심문섭(沈文燮)
극작가
유치진(柳致眞)
유치환(柳致環)
작곡가
윤이상(尹伊桑)
화가
이한우(李漢雨)
전혁림(全爀林)
주평(朱萍)
정윤주(鄭潤柱)